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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선택을 부르는 컨텐츠마케팅Daily Marketing 2020. 4. 8. 18:37

by written. GY
마케팅을 진행 하는데 있어 각 채널마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해당 채널에 어울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마케팅 방법들 중에서도 컨텐츠 마케팅이 가장 흥미로웠다. 나는 컨텐츠 마케팅을 ‘컨텐츠’를 통해 고객의 호감과 신뢰를 얻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마케팅이라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다. 호감은 신뢰와 같이 감성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컨텐츠 마케팅은 이런 호감을 바탕으로 쌓인 신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엄밀히 따지면 컨텐츠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구매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컨텐츠 마케팅은 타 제품과 차별화되고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진행되어야 한다.

어떤 방식의 컨텐츠 마케팅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것일까? 늘 좋은 컨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어느 노랫말처럼 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다지만 마케팅을 진행하고 후회를 하는 이 과정은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다. 내가 느낀 좋은 컨텐츠는 꾸준함을 가지고 다른 컨텐츠의 장점을 관찰하여 지속적으로 디벨롭하고 기획해 제작한 컨텐츠이다. 좋은 컨텐츠의 시작은 좋은 컨텐츠를 참고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듯 핵심적인 포인트를 골라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똑같이 복사하는 기계에 그쳐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컨텐츠가 주목 받기 위해 코믹, 유머적인 재미 요소에만 집착하기도 하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의도만큼은 내실 있고 단단하지 않으면 껍데기 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마케팅의 본 목적을 잊어서도 안된다. 다시 풀어 말하자면, 우리가 고객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했을 때, 해당 컨텐츠가 소비자들에게 유익하다면 소비자들은 주저 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컨텐츠 속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면 이 '신뢰'는 가장 강력한 판매도구가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시장은 넓지만 소비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서로 자신들의 제품이 최고라고 말하며 피 튀는 마케팅 전쟁을 한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우리가 하는 마케팅이 곧 브랜드의 얼굴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철저한 경쟁사 분석을 통해 그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파악해 전략을 짜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해당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그들은 무슨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떤 컨텐츠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을 해야 한다.
나는 그동안 경험한 것보다 앞으로 경험할 것이 더 많은 마케터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컨텐츠를 만드는지, 무엇이 좋다고 느껴지는지, 무엇을 우리 브랜드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까, 매일매일 관찰하며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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