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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터가 얘기하는 A.E의 직무와 필요한 역량
    Daily Marketing 2020. 11. 4. 14:26

    written by.HB

    광고 회사의 꽃이라고 불리는 ‘A.E(account Executive)’에 대해 호기심 혹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무엇인가를 생각해내어 기획을 하고, 그 기획안을 바탕으로 하나의 광고가 되는 일이 
    어떤 이의 시선에서는 멋있는 일처럼 보일 수 있다.
    A.E라는 직업은 일의 강도가 높은 만큼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 여전히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마음을 쏙 빼놓아 나도 모르게 홀리듯 구매하게 만드는 광고, 그 어떤 것보다도 진한 감동을 주는 광고…. 
    그런 광고들을 보다보면 이 광고를 기획한 사람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대단하다고 여겨질 때가 있다. 
    그러나 A.E의 일을 단순히 그 정도로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A.E는 하나의 광고가 나오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실수 없이 완벽히 해내기 위해서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광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 지 궁금할 것이다.
    A.E는 광고주에게 어떤 광고가 가장 효과적일지 제안하고, 기획하여 실행에 옮기는 일을 한다. 
    즉, 전체적인 광고 시스템을 파악하여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온・오프라인에는 다양한 매체들이 존재하는데, 클라이언트에 맞는 매체가 다르기 때문에
    매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함은 물론, 클라이언트에게 그 매체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요구되는 능력은 기획 / 감독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그렇다면 각 능력이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까?

     



    다양한 온라인 툴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서는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 툴을 상품으로 팔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좋고, 효과가 좋은 광고는 아무래도 검색광고가 아닐까 한다.
    사람들은 관심 키워드를 검색 했을 때 상단에 위치한 링크를 한 번은 들어가 본다.
    해당 키워드가 상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치 특성 상 주목도가 높고, 신뢰성을 가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검색광고에는 파워링크 / 쇼핑검색 / 브랜드검색 / 파워컨텐츠 / 클릭 초이스 플러스 등 종류가 다양한데,
    나의 클라이언트가 어떤 직종인지, 어떤 것을 활용해야 훨씬 효과적인지를 파악하여 고객사에게 제안할 줄 알아야 한다.

     


    웬만한 회사라면 SNS 계정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SNS가 새로운 툴로 등장하게 되면서 이를 활용하여 광고 하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이 볼 수 있다.
    SNS 컨텐츠를 통해 고객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및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는 SNS는
    A.E가 컨텐츠 기획을 하여 디자이너에게 넘겨주고, 디자인이 나오면 클라이언트에게 컨펌 받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A.E는 좋은 컨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하나의 광고가 탄생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모든 과정을 총괄하고 진행하는 것이 바로 A.E라고 볼 수 있다.
    A.E라는 직업은 단순히 기획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획부터 실행, 결과 분석 후 보고까지 막중한 일을 맡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클라이언트를 맡게 되지는 않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하나씩 맡게 된다. 
    광고 관련 직무를 하고 싶다면 나에게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것들은 비단 직무를 꿈꾸는 사람만이 아닌 현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라는 말처럼 배우고 항상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일이 주어져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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